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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5.15 ▶동영상 지방선거 여론조사-5월 15일 발표

지방선거 여론조사
-세월호 참사 영향으로 서울시장 박원순 후보 우세 국면

코리아리서치

 

세월호 참사 이전인 3월 23~24일 조사 당시 1.7%포인트 격차였던 새누리당 정몽준 후보의 추격세는 세월호 참사 이후 20%포인트 밖으로 밀려났다.

 

이번 지방선거 여론조사는 새누리당 후보 확정 직후에 실시됐지만, 세월호 참사 이후 거세진 대여 비판여론 탓에 정 후보는 컨벤션 효과를 전혀 누리지 못하는 모습이다.

 

한국일보에 따르면 정 후보의 경우 막내 아들의 '유가족ㆍ국민 미개' 발언과 이를 옹호하는 듯한 부인의 말실수 등으로 직격탄을 맞았다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박 후보는 모든 지역에서 정 후보를 압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강북 전체와 강남 서부권은 박 후보 지지율이 50%를 넘었고 새누리당의 텃밭인 서초ㆍ강남ㆍ송파에서도 박 후보는 45.6%의 지지를 얻고 있다. 

 

 

지방선거 여론조사-5월 15일 발표

 

 

▲지방선거 여론조사-5월 15일 발표

 

 

 

정 후보는 강북과 강남 서부권에서 30%초반대를 기록중이며 강남권에서는 36.0%로 떨어졌다. 3월 조사에서 정 후보가 강남에서 50.2%의 지지를 얻고 강북에서도 47~48%가량의 지지를 확보했던 것과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새누리당 지지층 가운데서도 16.9%가 박 후보를 지지했고, 정 후보 지지는 73.2%에 그쳤다. 3월 조사에서 새누리당 지지자의 79.4%가 정 후보를 지지했던 것고 달리 약 6%포인트의 지지층이 이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 후보를 지지한 새정치연합 지지층은 4.1%, 박 후보 지지는 92.8%에 달했다.

 

계층별로는 박 후보의 핵심 지지층인 화이트칼라와 학생의 지지세는 더 공고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정 후보 지지세가 상대적으로 높았던 주부와 자영업자의 충성도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지지율 차이는 뚜렷했다. 박 후보에 대한 지지는 2040세대에서 정 후보를 압도, 어린 자녀를 둔 30대에서는 박 후보(76.6%)에 대한 지지가 정 후보(11.0%)의 7배, 40대에서도 박 후보(56.9%)는 정 후보(24.7%)를 두 배 넘는 수치를 보이고 있다.

 

50대와 60세 이상 노년층에선 정 후보에 대한 지지가 높았다. 다만 50대의 경우 2월22~23일 1차 조사에선 두 후보간 지지세가 비슷했다가 새누리당 경선이 본격화한 3월 조사에선 정 의원 쪽으로 쏠림 현상이 뚜렷했는데, 이번 조사에선 다시 격차가 11.1%포인트로 좁혀졌다.

 

연령별ㆍ지역별ㆍ계층별 지지세 변화는 세월호 참사와 직접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코리아리서치는 "세월호 참사 이후 전체적으로 여권의 지지 기반이 다소 이완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코링리서치의 이번 지방선거 여론조사는 서울지역 유권자 704명, 경기지역 유권자 703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임의전화걸기(RDD) 방식으로 실시했다. 오차범위는 두 지역 모두 95%신뢰수준에 ±3.7%포인트이며 응답률은 서울 16.0%, 경기 17.9%다.

 

 

▶동영상-ytn뉴스/지방선거 여론조사

 

 

▶동영상-ytn뉴스/지방선거 여론조사 세월호 사건이 선거에 미칠 영향은?

 

 

지방선거 여론조사-5월 15일 발표

 

 

 

▲지방선거 여론조사-5월 15일 발표

 

 

 지방선거 여론조사

 

 지방선거 여론조사

 

 지방선거 여론조사

 

 지방선거 여론조사

 

 지방선거 여론조사

 

 지방선거 여론조사

 

 지방선거 여론조사

 

 지방선거 여론조사

 

지방선거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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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ndy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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