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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5.11 양상문 LG 신임감독 (1)

 

양상문 LG 신임감독

LG 트윈스가 양상문(53) MBC스포츠 해설위원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 발표했다.

양상문 신임 감독은 올 시즌을 제외한 2015시즌부터 적용해 계약기간 3년 동안 13억5000만원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LG 양상문 신임 감독은 1983년 실업리그로 데뷔했다.

양상문 LG 신임감독은, 1994년부터 2001년까지 롯데 자이언츠 투수코치를 맡은 뒤 2003년부터 2005년까지 롯데 감독을 역임했다.

양상문 LG 신임감독 롯데 2군 감독, SK 와이번스 인스트럭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국가대표팀 투수코치와 수석코치, MBC스포츠+ 해설위원 등의 경력을 지니고 있다.

 

양상문 감독은 LG와 인연도 빠뜨릴 수 없다.

양상문 신임 감독은 2002년, 2006~2008년 LG서 투수코치로 선수들을 지도했다.

 

시즌 중 감독 사퇴 사태를 맞아 LG는 새 감독 선임으로 분위기 반전을 노리게 됐다.

 

 

 

양상문 감독

 

 

한편,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LG 코칭스태프에는 김기태 전 감독 사퇴 뒤 동반 사퇴 의사를 드러낸 코치들이 몇 있었다고 지적하며, 급작스런 외부 인사 영입으로 코칭스태프는 혼란에 빠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양상문 감독으로서는 당장 13일 잠실 롯데전부터 지휘봉을 잡아야한다. 함께 할 코칭스태프를 빠르게 정비해야할 것으로 내다보았다.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LG 선수단에는 ‘김기태 감독’의 색채가 깊이 녹아있다. 김 감독이 베테랑에 힘을 실어주며 긍정적 요인이 많이 나타났다. 베테랑들이 책임감을 갖고 움직이며 선수단 전체가 스스로 동력을 만들어가곤 했다. 양 감독으로서도 시즌 중 팀색깔에 급격한 변화를 주긴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양상문 감독

 

양상문 감독

 

 

▲양상문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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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ndy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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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ndyha 2014.05.11 18: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일간스포츠 김우철]

    양상문(53) LG 신임감독은 책임감을 말했다.

    LG 구단은 양상문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을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11일 발표했다. LG는 4월23일 김기태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자진 사퇴한 뒤 새 사령탑을 찾아왔다. 여러 후보 중 롯데 감독 출신이고 LG에서 코치를 해 팀을 잘 아는 양상문 감독을 적임자로 보고 계약을 확정했다.

    양상문 감독은 2010년 롯데 투수코치에서 물러난 뒤 4년 반 만에 현장으로 돌아왔다. 그는 "부담을 느끼지만 LG를 명문 구단으로 만들어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언제 결정이 난 건가.

    "어제(10일) 백순길 LG 단장님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최종 결정은 오늘(11일) 난 것으로 알고 있다."

    - LG를 잘 알고 있다는 게 강점일 것 같다.

    "너무 큰 변화를 주기는 부담스럽다. 예전에 있었던 팀이에서 잘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본다."

    - 팀 정상화 방안은.

    "그것에 대해 말하기는 좀 이른 것 같다. 코치들과 만나 이야기를 해야할 부분이다."

    - 현장을 4년 간 떠나 있었다. 느낌 점이 있었을텐데.

    "그동안은 소속 팀 한 팀만 봤다. 하지만 해설위원을 하면서 8,9개 구단을 두루 챙겨야 했다. 야구를 보는 눈이 넓어졌다고 자부한다."

    - LG는 어떤 팀이었나.

    "나쁘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준비를 잘 해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하겠다."

    - LG 사령탑으로서 목표를 듣고 싶다.

    "감독이라면 누구나 그렇듯 우승이 목표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 오랫동안 강팀의 자리를 지키는 팀을 만드는 것이다."

    김우철 기자 beneath@joongang.co.kr
    일간스포츠 | 김우철 | 입력 2014.05.1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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